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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하루/먹부림

안양 좋은아침 빵집 - 팡도르

by on sunday 2020.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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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대동문고 건물에 빵집이 생겼는데

여기 팡도르 빵이 맛있다는 친구의 제보를 받고 찾아가봤다.

빵집이 새로 생긴줄도 몰랐는데 게다가 맛집이라니.

 

여기에 원래 뭐가 있었더라..?? 아무튼 빵집으로 바뀐지 좀 된것 같았다.

 

내가 산건 딸기 팡도르.

팡도르가 무슨빵인지 몰라서 궁금한데

게다가 맛있다고까지 하니 궁금해서 안살수가 없었다.

 

팡도르가 무슨 빵인지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이탈리아에서 유래된 8각 별 모양의 달콤한 빵으로

프랑스 크로와상이나 브리오슈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팡도르는 판 데 오로 라는 뜻으로 금으로 만든 빵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근데 내가 찾아서 나온 팡도르하고 내가 먹은 페스츄리 같은 팡도르는 같은 빵이아닌것 같다..

 

인터넷에 나오는 팡도르는 파운드 케익이랑 비슷하게 생겼네..

 

간판에 페스츄리 전문점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여기에 있는 빵들이 전무 패스츄리 종류의 빵이였다.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없을 수가 없다는 패스츄리 빵들.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잔뜩있었다.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탄수화물 자제하기로 해서 진정하고 딸기 팡도르 하나만 샀다.

 

ㅠㅠㅠㅠㅠ 진짜 종류별로 한입씩 다 먹어보고 싶었다구요 ㅠㅠㅠ

 

딸기 팡도르는 7,000원인데

생각보다 진짜 크고 안에 크림이 많이 들어있어서 엄청 묵직했다.

집에 포장해서 가져갔는데 엄마가 딸기 케이크냐고 물어볼 정도로 왕컸다.

맛은 패스츄리 + 단단한 크림 + 딸기의 조합이라 상상하는 맛 그대로인데

조합이 너무 완벽한 조합이라 맛이 없을수가 없었다.

 

빵조각을 나눠서 가운데 있는 크림을 좀 덜어내고 찍어먹었는데

진짜 맛이 없을수가 없는 맛이다. 탄수화물 중독을 불어오는맛..ㅠㅠㅠ 자제해야지..

 

아이싱슈가가 잔뜩 뿌려져있는 그냥 팡도르.

친구가 한조각만 먹는다길래  왜 한조각만 먹지(?) 했는데,

빵이 커서 한조각만 먹어도 될것 같다.

오후에 퇴근하고 7시 반 ~ 8시 사이에 갔는데도

빵을 계속 굽고 계시고 새로운 빵이 계속 나오는거 보면

회전율도 좋은것 같았다.

그치만 당분간 탄수화물 자제해야지 특히나 밀가루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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